유라시아 기행 튀르키예 2편 이스탄불 구석구석 그리고 괴레메 기암괴석

2025. 11. 15. 19:27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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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이스탄불의 바이브에 취해 조금 더 이스탄불을 돌아보기로 했다.

 

 

모스크 내부에 있는 왕들과 귀족들의 관

 

특이하게 생긴 모자? 가 올려져있다.

 

술탄 슐레이만의 관

 

 

 

슐레이만 모스크에서 내려다보이는 이스탄불.

 

저 멀리 산등성이에도 큰 모스크가 보인다.

 

 

주변으로 이동해서

 

이번엔 로마 시대의 다리 건축물을 마주했다.

 

어제의 콘스탄티노플 성벽과는 또다른 느낌

 

느긋하게 주변을 돌다가

 

벤치에 앉아 그동안 빡센 여행으로 지쳐 조금 졸아주고

 

딱히 어디를 가봐야 할지 몰라 어제 기억에 남던 거리를 다시 찾았다.

 

길거리에서 숮불로 끓이는 cay 

 

이 거리에 있는 가게에 백종원씨가 다녀갔다는 문구가 있어 잠깐 티타임을 가졌던 곳.

 

 

그렇게 느긋하게 구경을 다니다가.

 

주말이겠다 현지인의 모습을 보기 위해 귈하네 공원으로 향했다.

 

느긋한 모습의 귈하네 공원

 

빨간색이 사진이 잘 나온단 말이지

 

그렇게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다음 장소인 카파도키아로 가기 위해 나이트 버스를 타러 이동했다.

 

지하철을 타고, 예약한 버스를 타러 이동했다

 

이때도 심카드가 없었던 시절

 

지금 생각하면 뭔 객기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다음날 낮 1시쯤 드디어 도착하여 버스에서 예약한 호스텔에 도착

 

다인 호스텔인데 1박에 5만원인 무서운 관광지다.

 

참고로 여긴 goreme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다. 카파도키아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렇게 도시 한가운데 솟아나 있는 바위에서 옛날 사람들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터키 동부, 요르단 페트라 등 바위를 깎아내 주거하던 모습은 여기 근처로부터 기원했을 것으로 추정

 

한국의 석굴암도 혹시....?

 

 

더 자세히 옛날 이 지역의 생활 양식을 보기 위해 괴레메 야외박물관으로 이동했다

 

걸어서 30분정도? 만 가면 됐기 때문에 그냥 걸어서 이동했다

 

 

 

 

걷다보니 점점 보이는 흔적들

 

 

여기까지는 괴레메 야외박물관 밖이다

 

 20유로인 비싼 입장권을 내고 들어가면

 

 

로마 시대 당시 여기에 살던 사람들의 흔적이 남은 바위굴들을 구경할 수 있다.

 

원래는 집이자 학교이자 교회였던 곳.

 

이제는 박물관이 되어 버렸다.

 

거의 보존이 완벽한 내부도 있었는데 그곳은 내부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다.

 

비싼 입장권 받아놓고...... 내부에서 또 입장권을 팔질 않나

 

 

야외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이 주변이 전부 옛날 동굴마을이었는지 박물관을 제외한 주변은 그냥 돌아다녀도 무방했다.

 

 

 

구석구석 숨겨진 바위동굴을 찾는 맛도 있달까

 

서양단체관광에서 빠져나온 잼민이들도 나처럼 탐험을 하고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바위산같은 지형도 여기처럼 내부를 깎아 만든 바위집이다.

 

그렇게 야외박물관 구경과 주변 바위집들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다시 걸어 돌아왔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근처에 있는 말레이시아 식당에서 간단하게 이른 저녁을 먹고

 

 

노을을 보기 위해 뷰포인트로 올랐다

 

벌룬 뷰포인트인데 여기도 입장료를 받음

 

그냥 관광객이 ATM이다. 이집트나 여기나.....

 

 

나처럼 석양을 보기 위해 올라온 많은 여행자들이 있었는데

 

카메라를 가진 사람과 이것저것 스몰톡을 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

 

 

해가 지니 수많은 제비떼가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이 뷰를 보면서 한번 탑승에 300유로인 열기구 투어를 가지 못해도 괜찮다 싶었다.

 

이른 아침에 다시 오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괴레메

 

 

그렇게 다음날 새벽 일찍 열기구와 일출을 보기 위해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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