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기행 유럽 1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쉰부른 궁전 자연사박물관 그리고 모짜르트의 묘

2026. 6. 12. 14:32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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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럽에 도착했다. 왜 오스트리아냐고? 그건 가장 저렴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위탁수화물 포함 편도 8만원으로 튀르키예에서 빈으로 입국.

 

공항에서 당시 교통카드 패스권을 구매했는데 비교를 안하고 왔기에 적당한 거로 가격비교없이 구매했다.....

 

 

역시 유럽이라 그런지 호스텔이 1박에 한화 5~6만원선

 

이것도 중앙에서 5정거장 이상 떨어진 호스텔이었다.

 

 

카메라 28mm도 다 담지 못한 성당.

 

 

마차 체험을 할 수 있는듯.

 

 

광장 뒤편의 조그마한 성베드로 성당에 가보니 음악 연주회를 한다는것이 아닌가?

 

바로 들어가 보았다.

 

아쉽게도 영상 사진촬영은 음악 연주중 불가했다.

 

 

 

연주회를 감상하고 나오니 어두워진 밖

 

길거리의 건축양식에 더해진 조명으로 참 멋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던 골목

 

 

그렇게 유심이 없었기에 지도도 없이 그냥 발걸음 닿는 곳으로 이동했다.

 

 

 

여기는 오스트리아 의회의사당

 

유럽은 저녁이 되면 돌아다니지 말라던데 아닌가 보다 

 

돌아다니는 사람이 정말 많았던

 

심지어 공원에도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유럽 첫날 마무리

 

두번째 날, 지난 여정으로 인해 몸에 무리가 쌓였던 탓인지 몸살 감기가 왔다.

 

식은땀이 이렇게 난 적은 코로나때도 안그랬는데 말이지

 

주변 약국에 들려 약을 사고 가격에 한번 더 놀라고나서 두번쨰날은 호스텔에서 넘겨보냈다.

 

 

세번째날 아침 아직 몸에 무리가 있지만 돌아다녀보기로 어딜 가야할지 몰라 일단 쇤부른 궁전으로 왔다.

 

티켓은 2종류가 있다 그냥 주요메인만 관람하는 티켓, 더욱 많은 궁전의 방을 구경하는 티켓.

 

저렴한 티켓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함 뭐시기 뭐시기

 

 

유럽도 정말 좋다 자연과 중세건축? 스타일의 어울림 그리고 적절한 조명과 예쁘고 신기한 물건들

 

근데 난 아무래도 이집트와 인도가 더 큰 자극이었던것 같다.

 

 

수많은 러닝하는 사람들

 

 

 

컨디션이 별로여서인지 감흥이 크지 않았다

 

역시 여행도 건강해야지 할수 있는것

 

은퇴하고 여행하면 아마도 이렇겠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

 

 

 

쉰부른 궁전과 공원에는 식물원 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다.

 

사진에 보이는 식물원만 가 보았음

 

어느순간부터 영어로 안내되어있는 설명 자료는 읽지 않게 되었다

 

여행이 정말 좋지만 당시엔 뭔가 3개월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그렇게 10유로를 더 내고 식물원 구경을 마치고 (볼게 별로 없었다.)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빈 자연사 박물관 

 

나같은 사람한텐 빠질수 없는 행선지다.

 

 

카메라가 망가져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

 

어느순간 자동 초점이 되어 버림

 

어쩔때는 맞고 어쩔때는 안맞고 아마도 무한대로 초점이 고정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우리 교과서에서 보던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가 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니 꼭 보고 가시길!

 

카메라 근접 초점이 잡히지 않아 핸드폰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건물 내부 외부 모두 이렇게 화려하다니

 

궁전보다 더 화려한듯 싶었다.

 

 

문뜩 천장을 바라봤는데

 

이집트 파라오가 쓰는 모자를 쓴 남자가 가운데에 있더라

 

무슨 관련이있는건지?

 

 

이렇게 큰 동물의 박제도 있다. 지구의 대부분 동물이 전부 있는듯 

 

대체 어떻게 전세계에서 다 잡아왔는지?

 

그래도 그유명하다는 빈에 와서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았다.

 

딱히 빈을 오고싶어서 온게 아니고 얼떨결에? 온 것이기 때문에 어딜 가야할지 몰랐다

 

원래 이번 여정의 마지막 종착지로 생각했던 체코로 향하기로 했다.

 

체코로 가는 플릭스버스를 예약하고 가는길에 모짜르트의 묘가 있길래 들려 보기로

 

한적한 구석에 있어서 묘지인지도 모르고 공장인줄 알았다.

 

참 신기한게 묘비도 중동과 유럽이 비슷한 느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묘를 마주했다

 

별로 큰 감흥은 없었다 그냥 조금 신기한 정도였달까

 

 

 

다시 이동후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항상 버스 타기전에 난 긴장이 된달까 다른 버스를 탈 것같은 느낌

 

 

그렇게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

 

가는 도중에 경찰한테 레이드를 당하기도

 

요즘은 국경에서 검사가 의무화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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