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기행 유럽 4편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중세 마을 중 최고였던 곳

2026. 6. 15. 12:06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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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체스키 크룸로프로 향하는 버스를 플렉스버스 정류장에서 탑승

 

한 3시간 걸렸었나

 

 

마을 밖의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길

 

여기서 조금더 들어가면 크룸로프 성 입구에 도착한다.

 

 

체스키 크룸로프 성

 

입구쪽 다리에는 양쪽으로 곰이 살고있다 ㄷㄷ

 

체스키 크룸로프 성에서 내려다본 마을 전경

 

구부러진 강 유역 주변으로 중세 마을이 있다.

 

여기서 조금 더 앞으로 가다보면 정원이 나오는데 한번 가볼만 하다.

 

5분정도만 더 걸으면 되니 꼭 가보길!

 

그렇게 다시 내려와서 위 사진에 보이는 저 탑에 올라가 볼 수 있다.

 

티켓은 박물관과 탑 2곳을 갈 수 있게 한번에 판매하고 있다.

 

 

 

탑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뷰

 

카메라 화각이 너무 좁다

 

28mm이면 와이드라던데....

 

그리고 참 신기한게 유럽은 갑자기 흐려졌다 맑아졌다를 반복하는 날씨다

 

탑에서 내려본 성 안마당 

 

아까 언급한 입구 다리 양쪽으로 곰탱이들이 살고있다.

 

한쪽은 흑곰 한쪽은 불곰인듯?

 

 

 

그렇게 내려와 아기자기한 상점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갑자기 급격히 흐려지는 날씨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비를 맞은 탓인지 카메라 sd카드가 오작동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잠시동안은 핸드폰 사진으로 대체

 

언덕을 올라와보니 마주한 작은 교회

 

주변에 사람이 있길래 인사했는데 가볍게 무시당했다 ㅎㅎ;;;;

 

 

여기서 조금 시간을 보내다 구글 지도를 보니 궁금한 곳이 근처에 있어 가보기로

 

아무도 없는 숲길을 지나 도착한 곳

 

찾는데 좀 걸렸다

 

찾아도 안보이길래 그냥 돌아가려다 수풀에 가린곳을 한번 돌아보니 찾은 곳

 

 

막상 그렇게 높진 않다

 

그렇게 내려와서

 

호스텔에 도착

 

프라하 중심가에서 호스텔이 1박당 3만원이였는데

 

여긴 6만원이었다 그래도 호스텔이 여기밖에 없어 선택지가 없었다 다른곳은 무슨 1박에 20만원이 넘는곳들....

 

 

호스텔 내부

 

이런 내부 구조 KCD2에서 많이 본것 같은데 아마도 남는 헛간을 개조한듯 싶다

 

낮에는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더니 저녁엔 어딜갔는지 싹 사라졌다

 

공기가 굉장히 상쾌하고 맑은 느낌이 나던 그리고 장작 타는 냄새가 섞인 전형적인 시골 산골 마을 느낌이었다.

 

분명 이거말고도 사진이 더있는데 어디로 갔는지 원

 

 

다음날 아침

 

산골이라 그런지 밤에는 굉장히 추웠다.

 

 

다시 올라온 성벽

 

여기가 체스키 크룸로프 최고 뷰 자리라고 생각.

 

 

작은 마을이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곳

 

기회가 된다면 1년정도는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

 

비자가 되려나?

 

워킹홀리데이로는 되겠다만 제한 나이까지 일해서 돈을 모을수 있을라나 라는 생각

 

 

카약을 타는 사람들

 

 

낚시를 하는 아저씨도 있었다

 

뭐가 좀 잡히는지는 모르겠다

 

 

체스키 크룸로프 전경 

 

보이는것처럼 작은 마을이지만 주변 지형과 건축양식때문에 그래서 더 영화에 나오는 마을같이 느껴진다.

 

 

여유롭게 어제 마트에서 구매한 사과와 과일을 먹어주고

 

아침으로는 피자를 사먹었다 한판 전부 흡입

 

돌아다니다 보니 발견한 행사? 준비장

 

뭔 행사인지는 모르겠지만 34년 기념인것같다

 

 

그렇게 계속 돌아다녔다

 

여행을 마치고 생각해보니 여기서 1박만 한게 정말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더 가볼곳, 구경할 곳은 없는 작은 마을이지만 여유롭게 분위기를 즐기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곳

 

정말 내가 중세 마을에 온듯한 느낌을 받은 곳이었다.

 

그렇게 체스키 크룸로프 마무리......

 

여정의 끝 점차 독일이 가까워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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