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기행 유럽 6편 독일 로텐베르크 오프 데어 타우버 당일여행

2026. 6. 16. 12:21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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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늦은밤 잘츠버그에서 독일 뉘른베르크로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뉘른베르크에 온 이유는 하나 로텐베르크 옵 데 타우버에 가보기 위함

 

KCD2 관련 도시라서 가보고 싶었다 ㅋㅋ

 

기차 패스가 있는데 구역 거리별 티켓 가격이 다르다. 

 

뉘른베르크/ 안스바흐/ 슈타이나흐/ 로텐베르크 오프 데어 타우버 이렇게 환승을 해야 하는데

 

DB앱에서 자세히 알려주므로 걱정할 것 없다.

 

나는 3일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헀는데 이거로 밤베르크도 다녀올 수 있었다

 

매우 넓은 플랫폼

 

 

역에 도착

 

여기에 오려면 기차 환승을 정말 잘 해야 한다

 

내리자마자 3분안에 환승을 두세번 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어려울 것은 없다 어플에 실시간으로 어느 플랫폼으로 가라고 알려주기 때문

 

그것만 잘 따라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 전광판 행선지 확인

 

 

역에서 조금 걸어오다보면 도착하는 마을 입구

 

여기도 중세 마을이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유럽 여행이 중세 마을 투어가 되어 버렸다

 

 

뭔가 KCD2의 쿠텐버그 느낌이 확실히 나는 마을

 

 

사진 투척

 

외부인의 눈에는 굉장히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이었다.

 

 

복원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명패가 달려있는 오래된 성벽

 

마을마다 하나씩 있는 성당도 구경해 주고

 

 

마을 구석으로 가면 조그마한 공원도 있는데 여기 공원은 화장실이 무료다

 

당시 아직 떨어지지 않은 독감? 감기? 로 인해 먹은 약이 독해서 화장실을 계속 갔어야 했기에

 

 

가는 길에 마주친 중세 고문 박물관

 

흥미를 끌었으나 굉장한 줄로 인해서 스킵

 

 

 

대충 밖에 전시된 것만 구경했다.

 

KCD2에서 다 경험한 것들 ㅋㅋ

 

 

마을 광장 부근에는 다양한 상점들도 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

 

전망대에도 소정의 돈을 내고 올라와볼 수 있는데 한번 올라와볼만 하다.

 

확실히 KCD2 쿠텐버그는 여기를 모티브 삼은듯 싶었다.

 

 

이런 집들에도 아직 사람들이 거주하는것도 신기하고

 

중세마을 그대로에 아직 살아간다는게 참 신기하던

 

 

요런 다리도 건너갈 수 있다

 

KCD2에서는 이런 다리 건너다보면 산적 튀어나오던데

 

아쉽게 다람쥐밖에 튀어나오지 않았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마을 아래로도 내려가보기로

 

내려가는 길에는 자두가 엄청 달린 나무가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맛보던 자두나무길?

 

왜 인어가 있을까 궁금해졌다

 

 

여기까진 관광객 아무도 내려오지 않던 곳

 

모르겠다 내가 특이한거겠지 그냥 사람들이 안가보는 곳을 가고싶은 이상한 홍대병이 있다.

 

다시 돌아와서 이제는 구석구석 다 돌아봤으니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아무도 없던 기차 내부

 

신기한게 기차 승차감이 정말 좋다 ktx보다 좋은듯

 

 

환승지1

 

 

환승지2

 

 

그리고 돌아온 뉘른베르크

 

뉘른베르크가 굉장히 신기했던건 길거리마다 길거리 음악가들이 있고 누구는 길거리에서 DJ를 하고 있고

 

사람들은 주변 길거리에서 술을 들고 즐긴다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야외 클럽인셈

 

당시 어떤 축제가 있어보이진 않았는데 말이지

 

그렇게 인파를 뚫고 성당이 늦게까지 열려 있길래 와 보았다

 

 

알고보니 저녁 미사를 진행하는 거였음

 

중간에 나가기가 좀 그래서 나도 참여하기로 했다.

 

그렇게 미사 후 돌아가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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