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ata 24E Nguyễn Thiện Thuật,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나트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아고다로 아무 호텔이나 잡았다. 나는 해외에선 먼저 잡다가 교통편을 놓치거나 계획이강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잡아놓지 않는 편이다. 2인 기준으로 27,000 won 조식까지 포함이였다. 발코니도 있고 수영장도 존재하는 초가성비 호텔이다 무이네에서 나트랑으로 돌아오는 길은 계속 비가 내려 더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돌아와 간단히 보이는 곳에 들어가 저녁을 먹고 (또국수가 없는 첫끼인듯) 친구의 기념품 쇼핑을 위해 나트랑 시내의 2곳의 롯데마트를 들렸다. 족제비 루왁 커피를 구매했는데 베트남 혹은 동남아 국가에서 생산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