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날 드디어 목표하던 사막을 보러 가는 날이다. 신 투어리스트 Nha trang (Sihn Cafe) 130 Hùng Vương,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57000 베트남 혹시몰라 일찍 나가는 불안증세가 있어 정해진 시간보다 20분 일찍 여행사에 도착하였고 직원도 없고 나와 친구밖에 없었다. 기다리다가 직원이 나왔고, 체크인 후 무이네에서 1박할 호텔 이름을 알려줬다. (나트랑 복귀 버스가 호텔 앞으로 온다.) 그리고 봉고차에 탑승했다. 우리 말고도 여행자 1명과 탑승했고 나트랑 시내 이곳저곳을 돌며 현지인들이 탑승했다. 그리고 신투어리스트 만 운영하는 듯한 버스 차고지로 이동했고, 물을 한개씩 지급받은 후 슬리핑 버스에 탑승했는데 버스가 텅텅 비었다. 거의 우..